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경제, 올해 성장 이뤄


독일의 경제성장 속도가 한해를 시작하면서 다시 가속을 모습이다. 하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독일의 이러한 경제발전 속도가 올해 후반기에는 다시 더뎌질 것으로 예측했다.   


1.pn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독일 경제 연구소 DIW 발표한 경제발전 척도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 28일자 슈피겔 온라인에 따르면, 올해 독일의 경제발전 속도가 빨라진 결과를 나타냈다. DIW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첫분기 독일의 경장 성장율은 0.7% 결과로, 2016 국내총생산 0.6%보다 높은 결과를 가져왔다.


 독일의 호경기가 최근까지 계속되었다면서 무엇보다 활기있는 수출이 역할을 했다 DIW연구소장 페르디난드 퓌히트너 (Ferdinand Fichtner) 말했다. 하지만, 올해 후반기에는 조금 조용한 성장이 예상된다는 평가이다. 활발한 세계경제와 더불어 잇따르는 외국에서의 수요가 약간 주춤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독일의 호경기가 주춤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뮌헨의 ifo경제 연구소 또한 독일의 경제성장이 최고점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내놓으면서, 앞으로 주춤해질 경제 성장율을 예측한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2.6%, 그리고 2019년에는 2.1%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지난주 독일의 전체 경제성장 전문가 위원회가 발표한 예측을 근거로 독일정부가 기대하고 있는 올해 경제성장율은 2.3%에서 2.6% 사이로 발표된바 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4 독일, 계속되는 출생 증가율(1면) file eknews21 2018.04.09 1121
8643 독일 업체들, 유연한 노동시간제 요구 file eknews21 2018.04.09 932
8642 독일, 급진 이슬람 살라피스트 수치 두배로 증가 file eknews21 2018.04.09 1291
8641 독일, 디젤차량 판매 25% 감소 file eknews21 2018.04.09 1142
8640 독일가계, 지난 겨울철 난방기 사용 감소 file eknews21 2018.04.09 1390
8639 베를린, 대학생 임대료 크게 올라 file 편집부 2018.04.02 1706
8638 독일인 다수, 연대적 기본소득에 찬성 (1면) file eknews21 2018.04.02 1538
8637 독일, 외국인 간병인력 더 모집해야 file eknews21 2018.04.02 1534
8636 베를린 주정부, 테겔공항 폐쇄할 것 file eknews21 2018.04.02 1675
» 독일 경제, 올해 초 큰 성장 이뤄 file eknews21 2018.04.02 1062
8634 독일, 식료품 물가가 전체 물가 상승시켜 file eknews21 2018.04.02 1316
8633 독일, 퇴직연금 또다시 크게 상승 (1면) file eknews21 2018.03.26 1393
8632 독일 지역재정 균형발전, 수도 베를린 꼴찌 file eknews21 2018.03.26 1226
8631 독일 퇴직자들, 노령에도 일하는 경우 점점 잦아져 file eknews21 2018.03.26 1244
8630 독일 사민당 내, 하르쯔 퓌어 폐지 원해 file eknews21 2018.03.26 1078
8629 독일, 법적 최저임금 속임수로 인한 비용, 거의 100억 유로 file eknews21 2018.03.26 1132
8628 독일, 성별 임금 격차 21% file 편집부 2018.03.20 1647
8627 독일, 이주민들의 삶의 만족도 개선 필요 (1면) file eknews21 2018.03.20 1121
8626 독일로 이주한 사람들 수치, 크게 감소해 file eknews21 2018.03.20 1426
8625 베를린 세무서, 독일에서 일처리 가장 빨라 file eknews21 2018.03.20 1162
Board Pagination ‹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