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5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우체국, 소포비 인상


독일의 소포비가 돌아오는 7 1일부터 최대 다섯배까지 오른다. 증가한 운반 비용 등이 독일 우체국이 설명한 소포비 인상의 이유이다. 편지 우표는 2019년에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1.jpg

(사진출처: zeit.de)


지난 18일자 독일 주요 언론들은 책을 포함한 소포비가 인상된다고 일제히 보도하면서, 돌아오는 7월부터 500그램까지 무게의 책을 소포로 보낼때 무려 다섯배에 해당하는 20센트가 올라 1.20유로를 내야하며, 50그램까지의 일반 작은 소포는 44% 해당하는 40센트가 올라 1.30센트를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무게가 많은 소포들에서 가격이 비교적 적게 상승한 모습으로, 최대 무게의 소포는 1.65센트에서 1.70센트로 올랐고, 일반 최대 작은 소포 또한 1.90유로에서 2.20유로로 인상폭이 다소 적다. 책과 작은 소포값이 마지막으로 인상 되었던 때는 2013년도로 5년만의 가격 인상이다.


독일 우체국은 인력부족을 비롯한 임금비용 상승등 전체적으로 오른 일반적인 비용들과 운반비용이 오른것에 대한 가격인상으로 설명했다. 이전, 독일 우체국장 프랑크 아펠 (Frank Appel) 편지와 소포 배달에서 수익이 감소해 국내 소포배달에 가격 인상을 고려해 볼것을 공고한바 있다.


정부 규정에 따라 2019년에나 가격인상이 가능한 일반 편지 우표값은 이번 가격인상에서 제외되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84 독일 경제 활황에 44만 전문 인력 부족으로 300억 유로 손실 file eknews02 2018.06.12 1055
8683 독일 인구 8명중 1명은 외국인, 삶의 만족도는 원주민에 못미쳐 file eknews02 2018.06.12 924
8682 독일, 난민 네 명중 한 명만 직업가져(1면) file eknews21 2018.06.04 1165
8681 독일, 이주민들 완화의학 서비스 이용 드물어 file eknews21 2018.06.04 969
8680 독일귀화 외국인 수치증가, 새롭게 기록세워 file eknews21 2018.06.04 1026
8679 독일, 실업자수 또 다시 최저치 기록 file eknews21 2018.06.04 1167
8678 독일 노동부 장관, 피고용자 보호정책 확대해야 file eknews21 2018.06.04 797
8677 문화와 예술, 이주사회에서 중요한 중재 역할 file eknews21 2018.05.29 984
8676 독일 세입자, 빈곤 위험 더 높아져 file eknews21 2018.05.29 1060
8675 독일 도시들, 사회계층간 게토 형성 뚜렷 file eknews21 2018.05.29 1032
8674 독일 유치원비, 지역별 차이 커 file eknews21 2018.05.29 1315
8673 도이체반, 경쟁자 타깃한 새로운 티켓 file eknews21 2018.05.29 1676
8672 독일, 삶의 질 높은 도시에 뮌헨 꼽혀 file eknews02 2018.05.22 1450
8671 독일국민 절반, 이주민 사회통합 문제는 국가책임(1면) file eknews21 2018.05.22 1020
8670 독일 보육원 의무화,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별 의미 없어 file eknews21 2018.05.22 1530
» 독일 우체국, 소포비 인상 file eknews21 2018.05.22 1573
8668 독일, 간병 공보험비 또 오를 듯 file eknews21 2018.05.22 1200
8667 독일, 직업 활동자 수치 크게 증가 file eknews21 2018.05.22 1072
8666 독일, 외국인 돌봄인력 수치 거의 두배 증가 file eknews21 2018.05.16 1365
8665 독일, 앞으로 온라인 의사 상담 및 치료 활발해질 듯 file eknews21 2018.05.16 971
Board Pagination ‹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492 Next ›
/ 4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