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흡연자 대폭 감소


댬배값 상승으로 인해 프랑스의 흡연자가 대폭 감소했다. 지난 년간 담배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빈곤층과 실업자층에서 금연율이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흡연율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 흡연자 대폭.jpg


프랑스 뉴스채널 유럽 1 따르면 2016년과 2017 사이 일년 동안 흡연자가 백만 명이 감소했으며 이는 담배 가격 인상으로 인한 것이라고 복지부가 알렸다. 일년 사이 백만 명이 금연을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담배 인상은 가장 강력한 금연정책이라고 보건부는 강조했다


이러한 흡연자 감소는 의미 있는 일이다. 2017년의 경우 18세에서 75 사이 매일 흡연하는 사람은 26,9% 전년 29,4%보다 3포인트 정도 하락했다. 주요 동향 하나는 2000 이후 처음으로 빈곤층에서 흡연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빈곤층 매일 담배를 피는 사람은 2016 38,8%였던 반면 2017 34% 평균 감소율보다 높은 4포인트 감소를 보였다. 특히 실업자는 2016 49,7%, 2017 43,5% 6포인트 하락했다.


아네스 뷔쟁 보건부 장관은 담배는 불평들의 매개체이며 동안 빈곤층의 흡연율은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속적인 담뱃값 인상을 통해 오는 2020 11월까지 담뱃값을 10유로로 인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 1분기에 담배 판매량은 대비 9,1% 감소했다. 또한 지난 3 담배 가격이 1유로 상승한 직후 판매는 거의 20% 감소했다. 보건부 장관은 담뱃값 인상을 통한 프랑스의 국가 세금 상승을 넘어 유럽연합 기준을 만들 있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가격문제 외에도 지난 3 발표 정부의 보건예방정책에 따르면 금연치료용품이 점차적으로 다른 의약품처럼 상환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지원은 동안 금연 패치, 금연 금연 용품에 대한 연간 150유로 지원패키지를 대체한다.


흡연율 감소의 하나의 이유로는 담배 동일 포장조치도 있다. 모든 담배 상표를 없애고 강력한 흡연 폐해 경고문구와 사진을 넣은 동일한 포장 담뱃갑이 구매율을 낮췄다는 평이다.


프랑스에서는 하루에 200명이 흡연의 사망한다. 통계적으로 보면 흡연자 2 1명은 흡연으로 사망한다며 금연정책은 공중보건의 핵심 하나라고 보건부는 알렸다.   


<사진출처 : 유럽1>


 프랑스 유로저널 전은정 기자eurojournal18@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프랑스, 상반기 경제성장률 예상치 보다 낮은 0,2%

  2. 프랑스인 절반 이상, 마크롱 정부에 불신 높아

  3. 프랑스, 사회적 신분 상승의 주 발판은 교육

  4. 프랑스, 지하철 종이 티켓 곧 사라진다

  5. 프랑스 경제, 월드컵 승리 효과는 미비

  6. 프랑스, 임금인상 됐지만 구매력은 저하 추세

  7. No Image 03Jul
    by eknews02
    2018/07/03 by eknews02
    Views 1132 

    프랑스, 개인 창업 증가 추세

  8. No Image 03Jul
    by 편집부
    2018/07/03 by 편집부
    Views 1252 

    프랑스인들, 여름휴가 해외 선호 늘어

  9. No Image 03Jul
    by 편집부
    2018/07/03 by 편집부
    Views 1098 

    프랑스 의무병역제 내년부터 실시

  10. No Image 03Jul
    by 편집부
    2018/07/03 by 편집부
    Views 935 

    프랑스인 1/4, 디지털정보 문맹이다

  11. No Image 03Jul
    by 편집부
    2018/07/03 by 편집부
    Views 1681 

    프랑스 노동자들, 표준 근무시간 보다 더 많이 일한다

  12. No Image 27Jun
    by eknews02
    2018/06/27 by eknews02
    Views 1282 

    프랑스, 사회보장 비용 유럽에서 최고, 효율성 확인

  13. No Image 26Jun
    by eknews02
    2018/06/26 by eknews02
    Views 1623 

    파리, 오토리브서비스 7월말 완전 철수 확정

  14. No Image 26Jun
    by eknews02
    2018/06/26 by eknews02
    Views 974 

    프랑스, 비정규직과 단기계약 상승세

  15. No Image 26Jun
    by eknews02
    2018/06/26 by eknews02
    Views 880 

    '아쿠아리우스' 난민 다수 프랑스로 망명 원한다

  16. No Image 26Jun
    by eknews02
    2018/06/26 by eknews02
    Views 785 

    프랑스 상반기 가계 구매력 저하

  17. No Image 20Jun
    by eknews02
    2018/06/20 by eknews02
    Views 968 

    프랑스 철도청 파업과 정부의 대응, 사회적 대화 위축

  18. No Image 20Jun
    by eknews02
    2018/06/20 by eknews02
    Views 1417 

    프랑스인들의 소득 수입은 얼마 ?

  19. No Image 20Jun
    by eknews02
    2018/06/20 by eknews02
    Views 1236 

    파리시, 오토리브Autolib 서비스 잠정 중단 가능성 시사

  20. No Image 20Jun
    by eknews02
    2018/06/20 by eknews02
    Views 1134 

    프랑스, 계층 상승 기회 매우 희박

Board Pagination ‹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