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유럽 일부 국가 지사장 초빙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에서 새 지사장, 현 지국의 지사화에 의한 지사장을 아래와 같이 초빙 합니다.
1, 해당국
1) 영국, 프랑스 : 지사장
2) 지국의 지사화 :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 아일랜드, 벨기에 & 룩셈부르크
2, 업무
1), 지면 신문 배포 및 1-2개월 이내에 만들어질 홈페이지 운영 역할,
홈페이지는 자료만 보내 주시면 모든 것을 본사가 완성
2),기사는 직접 쓰시거나 인턴기자 활용(본사 지원, 영국 제외)
3, 자격
1), 2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까지이며, 유학생,가정주부, 소영업자 등
2), 근무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배포하면서 광고 영업 가능
3) 명함과 기자증 제공
4, 이력서 제출 및 문의처
EUROJOURNAL01@EKNEWS.NET
+44 (0)786 8755 848
카톡: eurojournal
유로저널 인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