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3D 프린팅으로 만든 집 선보여

by eknews02 posted Jun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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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3D 프린팅으로 만든 선보여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3D프린터로 만든 주거할 있는 집을 가진 도시가 전망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내년 중순 에인트호번 공항 근처에 3D 프린트로 만든 5채가 완성되어 임대시장에 나온다고 보도했다. 5채의 집은 이미지가 나온 이후 1주일만에 이미 20명의 관심있는 사람들이 신청서를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2-네덜란드, 3D 프린팅으로 만든 집 선보여 가디언지.jpg

Project Milestone라고 알려진 3D 프린트 집은 네덜란드 건설 회사인 Van Wijnen 맡았다. 매니저 Rudy van Gurp 같은 방법이 시멘트 양을 절감함으로 인해 환경적인 피해를 줄이고 부족한 벽돌공을 해결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집을 만들기 위한 틀이 필요없기 때문에 필요이상의 시멘트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언급했다

 

디자이너들은 전통적인 건축은 형태에 있어서 융퉁성이 없지만, 3D프린팅이 거의 모든 형태의 건축을 가능하게해준다고 언급했다. Van Gurp  3D프린팅은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집을 건설할수 있다는 것이 미라고 밝히며 건축에서 3D프린터가 5년안에 주류다 될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Van Gurp 우리는 허가를 받아서 네덜란드 모든 규제들과 긴밀히 연결되도록 집을 지을 것이다.” 덧붙였다. 3D 프린터로 만든 집들은 Vesteda 부동산을 통해 임대가 가능하다

 

한편, 이프로젝트는 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 공동작품으로 대학은 콘크리트를 이용한 3D 프린팅에서 선구적인 위치에 있으며, 지난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3D 프린팅의 자전거 다리를 만든바 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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