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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판매 5위중 4 개가 중국산 싹쓸이

올 상반기 중국 내 스마트 폰 판매량 중심 실적은 중국산이 휩쓸면서 전체 판매량 1위부터 5위중 4개가 중국산이 차지했다.

올 상반기 중국 내 스마트 폰 판매량 중심 실적은 오포(OPPO, 사진), 비보(vivo), 애플, 화웨이, 롱야오 순이었고, 판매액 기준으로는애플, OPPO, 화웨이,비보(vivo), 롱야오, 샤오미에 이어, 삼성, 메이주, 찐리 순으로 나타났다.

판매량 1위는 OPPO, 판매액 1위는 애플

 중국시장 연구기관인 싸이눠의 <2018년 상반기 중국 스마트 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판매량을 기준으로  1위 업체는 OPPO로 3,813만대를 기록해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이어 vivo는 3,551만대로 2위, 애플은 3,211만대로 판매량 3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화웨이, 롱야오, 샤오미, 메이주, 그리고 삼성, 찐리 순이었다.
 판매액 기준으로는 애플이 1,727억위안(252억 달러)으로 1위, OPPO는 761억위안(111억 달러)으로 2위, 화웨이는 755억위안(110억 달러)으로 판매량 3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비보(vivo), 롱야오, 샤오미, 삼성, 메이주, 찐리 순이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의 2018년 2분기 스마트폰 출고량은 5,42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40.9%가 증가하면서 시장 점유율은 15.8%로 전년동기 대비 11.0%P 상승했다.
샤오미는 2018년 2분기 스마트폰 출고량이 3,19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48.8%성장하였으며, 시장 점유율은 9.3%로 전년동기대비 6.2%P상승했고, OPPO는 2,94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5.1%상승해 시장점유율은 8.6%로 전년동기대비 8.0%P 성장했다.

같은 기간 애플의 출고량은 아이폰X가 2분기에 가장 잘 팔리면서 4,13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0.7%증가하였으며, 시장점유율은 12.1%로 전년 동기 대비 11.8%포인트 높아졌다. 삼성은 여전히 세계 최대 스마트폰 업체이지만 2018년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프리미엄시장 경쟁 격화'와 '전반적인 스마트폰 시장 약세'로 전년동기대비 10.4%감소한 7,150만대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플러스의 판매량은 기대 이하였다. 

1145-국제 2 사진.png
 중국산 스마트 폰, 해외시장에 박차 

현재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해외 시장에 계속 진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웨이와 샤오미, 레노버, 찐리 등이 이미 인도 시장에 진출했으며 2018년에 는 화웨이, 샤오미가 구미 시장으로 진출을 시작했다.

한편,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와 인터넷 속도 증가 등 스마트폰이 보편화 된 지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이미 스마트폰은 고도화 되었으며 하드웨어 사양의 큰 차이가 없어, 다양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품질 제품과 더불어 서비스의 질을 강화해야 하고 더욱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이 승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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