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 청구 RBS 가장 어려워
소비자들이 PPI를
청구할 때 RBS, Nationwide와 Lloyds Banking Group이 가장 어렵고 HSBC가
가장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Which?의
설문조사 결과 고객들이 PPI 청구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은행 혹은 주택대출전문 금융회사 (빌딩 소사이어티)들로
RBS, Nationwide와 Lloyds Banking Group이 선정되었다. 이곳들은 PPI 청구시 추가적인 정보를 요구하고 비현실적인 기한을 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24% 응답자들은 RBS가 PPI청구에 있어 가장 어렵다고 응답했으며, 19%의 응답자들은 Nationwide가 PPI청구에 있어서 어렵다고 답했다. Lloyds Banking Group을 꼽은 응답자는 18%에 달했다.
올해 초
Which?는 Lloyds Banking Group이 청구인들을 잠재적으로 단념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Lloyds Banking Group은
12페이지에 달하는 이전 기록을 요구하며 많은 불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작성한 양식을 14일이라는 짧은 기한에 제출하도록 시한을 제한하기도 했다.
반면 소비자들은 HSBC가 가
PPI 청구에 있어서 가장 쉽다고 대답했는데, 응답자의 64%는
HSBC의 PPI 청구 프로세스가 간단하고 쉽다고 말했다. 또한 54%의 응답자들도 Barclays의 PPI 청구를 한 경험이 쉬웠다고 응답했다.
Which? 의
전문가 Gareth Shaw는 "시간은 흐르고 있으며, PPI 청구를 만드는데 단 1년만 남았다.”며,
“몇몇 은행들은 필요이상으로 PPI 청구를 어렵게 만들어 좌절스럽게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PPI를
온라인에 무료 청구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은행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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