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8.06.04 22:59

지단의 전기문이 수록된 노트북 분실

유로저널

조회 수 154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의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의 전기문 원고가 들어있는 2개의 노트북이 분실되었다고 지난 29일 르뽀앙(Le Point)지가 프랑스 유명 출판사 플라마리옹(Flammarion)의 문학편집장 크리스토프 델루아르(Christophe Deloire)씨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크리스토프 델루아르씨는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이자 기자이며, 2007년까지 프랑스 유명 주간지 르뽀앙(Le Point)의 편집장을 맡기도 하였다.

한편, 델루아르씨의 노트북이 분실된 지 5일 뒤, 올 9월 플라마리옹에서 발간될 이 책에 관한 글을 작성하던 베스마 라우리(Besma Lahouri)기자의 친구인 안느(Anne)씨 역시 자신의 노트북을 도둑맞았다.

현재 경찰은 이 두 사건이 우연이 아니라고 단정짓고 진상파악에 나섰으며, 프랑스 저널리즘 교육의 산실이자 저널리즘의 그랑제꼴이라 할 수 있는 기자교육기관(CFJ- Centre de Formation des Journalistes)의 관장을 맡고 있기도 한 델루아르씨는 경찰 조사 이후 도난 사건에 대해 일체 함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지단의 전기문이 수록된 노트북 분실

단축키

단축키

스태그플레이션의 환영에 시달리는 프랑스 (1면)

佛,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 시작돼

佛 새로운 근로기준시간, 진통 끝에 드디어 빛 보나

2008 바깔로레아, 74.9% 합격율 보여

프랑스 땅 밟은 베탕쿠르

사르코지 대통령, 'BCE 기준금리 인상' 비난

프랑스 어선들 또 파업, 고유가 때문에!

FARC 인질 15명 탈출 성공 : 베탕쿠르 6년만에 탈출

새로 바뀌는 佛 고등학교 학군제 : 1지망에서 10지망까지 원하는대로

사르코지 대통령, 모델 부인 덕분에 이미지 쇄신?

RER, 사고와 파업으로 운행에 차질 빚어

한여름 밤의 『야외영화축제 Cinema plein air』(1면)

유럽국기로 옷 갈아입은 에펠탑

사르코지, EU 순회의장 첫걸음부터 순탄치 않아

佛 공무원 노조, 정부와 '근무 중 스트레스 예방법' 협상키로

국영TV 광고폐지 : 사르코지비지옹 vs 질 높은 공공 서비스

사르코지 대통령, 중국 올림픽 참석할까 말까

오페라 H&M 에 강도 들어

佛 운송업자, 또다시 서행운전 시위 : 경유가 너무 비싸!

"축구대표팀 감독을 경매에 내놓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