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덴마크 내 아시아인 노동착취 논란

by 편집부 posted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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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내 아시아인 노동착취 논란

시간당 2500원 받으며 열악한 집단 생활 아시아인들 조사

덴마크 남부에 위치한 페드보르그의 한 아영지에는 필리핀과 스리랑카에서 온 운전자 200여 명이 집단 거주를 하고 있다. 이들은 폴란드의 한 업체와 계약을 맺고 덴마크에서 화물업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불법적인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있어 덴마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덴마크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시간당 15 덴마크 크로네, 한국 돈으로 약 2500원의 돈을 받고 일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덴마크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해도 최소 시간당 150 크로네를 받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은 그 10분의 1에 불과한 저임금으로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는 것.
또 이들은 비좁은 컨테이너에서 집단 거주를 하고 있는데, 주거 환경은 비위생적이고 참혹한 것으로 전해졌다. 

덴마크 당국은 이들과 계약한 폴란드의 인력 업체를 조사하고 있는데, 이 회사가 폴란드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아 조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한다.
  노르딕 유로저널 이석원 기자
eurojournal1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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