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토크부터 댄스까지 '한류 여신' 입증!
'한류 여신' 윤아(소녀시대 윤아)가 'YOONA FANMEETING TOUR, So Wonderful Day #Story_1'을 개최,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도쿄, 오사카,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도시 총 9회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아시아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투어에서 윤아는 토크, 게임, 노래, 댄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친근하게 소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윤아는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2를 통해 발표한 솔로곡 '바람이 불면'을 중국어 버전으로 부르고, 대만의 유명 가수 S.H.E의 十七(17)을 불러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대만 음식 '룬빙'을 직접 만들어 선물해 특급 팬 사랑 면모를 보여줬다.
윤아는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로 가수 활동은 물론 영화 '공조', 드라마 'THE K2', '왕은 사랑한다',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등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도 맹활약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번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통해 '한류 여신'다운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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