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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여성 400여 명, 가슴 성형 배상

by 편집부 posted Dec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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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여성 400여 명,  가슴 성형 배상

프랑스 법원, 독일 라인란트TUV 패소 판결


400여 명의 스웨덴 여성이 독일로부터 배상을 받게 됐다.

프랑스 낭테르 법원은 프랑스의 유명 의료기업체인 PIP가 제조한, 전기 장비에 사용되는 실리콘 겔을 가슴 성형 수술 보형물로 승인한 독일의 라인란트TUV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스웨덴 여성들에게 1인당 5200달러(580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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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여성 400여 명에게 가슴 성형 수술 보형물로 사용된 실리콘 겔  (사진 = AP 화면 캡처)


라인란트TUV는 의료기기와 가전기기를 비롯해 각종 제품의 성능, 안전을 검사해 승인해주는 유럽의 권위 있는 인증기관이다.

법원은 또 이들 피해 여성이 실리콘겔을 제거하는 데 드는 비용도 지급할 것을 주문했다.

이 업체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65개국에 유방 보형물을 수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딕 유로저널 이석원 기자
eurojournal1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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