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원형문화 인문학 강연회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역사와 시원문화를 찾아서”
사단법안 대한사랑 독일지부(지부장. 이창용)가 주최한 한국의 원형문화인문학 강연회가 지난 11월23일과 27일 프랑크푸르트 문화회관에서 개최되어 일부 교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STB 상생방송 11주년 기념으로 STB 상생방송과 세계환단학회에서 후원한 강연회는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뿌리역사와 시원문화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박찬화(대한사랑 교육위원) 연사가 1차 2차 강연을 주도했다.
1차 강연에서 박찬화 연사는 우리민족의 뿌리역사와 토속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한꺼번에 다루어 많은 호기심을 갖게 했고 2차 강의에서는 한 가지씩 주제 설명을 덧붙여 시대적 문화발전과 배경을 정확하게 설명해 청중의 이해를 도와주었다.
쉬지 않고 이어진 90분 강의에 아무도 자리를 뜨지 않고 경청하였으며 끝난 후에도 질문이 계속되어 주최 측에서 양해를 구하고 제지할 정도였다.
강연회에 참석한 교민들의 호응은 하나같이 자주 이런 강연회를 열어 잊혀져가는 우리문화와 역사를 다시 배우고 2세대 3세대 동포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독일 유로저널 배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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