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9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플랜 B’ 발표

브렉시트 합의안이 의회에서 부결된 일주일 후, 테레사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플랜 B를 의회에 소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유럽 전문 언론 Euronews의 보도에 따르면, 테레사 메이 총리는 지난 21일 월요일 의원들 앞에서 브렉시트 플랜 B를 발표했다. 이번 플랜 B가 이전의 협의안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우선, 전문가들이 플랜 B에서 유일하게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언급하는 것은 EU시민들이 브렉시트 이후 영국에서 계속 거주할 권리를 얻기 위해 지불해야 했던 £65(€73.69)의 수수료를 폐지했다는 항목이다. 당초 이 수수료는 EU 시민들이 영국의 의료, 교육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변경으로 인해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이미 이 요금을 지불한 사람은 누구든 환불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떠한 변동이 없는 협의안 항목들도 보인다. 가장 뜨거운 이슈였던 ‘아일랜드 백스톱’에 대해서 메이 총리는 “아직 해결책을 찾는 중”이라며 “이 문제가 협의안 통과를 가로막는 핵심 사안인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2차 국민 투표를 단호하게 다시 한번 거절했다. 

한편, 메이 총리의 플랜 B는 1월 29일 국회에서 논의된 후 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37
12032 테레사 메이, 인터내셔널 학생들에게 우호적 입장으로 선회 file 편집부 2018.02.07 1498
12031 테레사 메이 총리, 보수당 신임 투표에서 승리 편집부 2018.12.17 812
12030 테레사 메이 총리, “총리 바뀌면 브렉시트 힘들어질 것” file 편집부 2018.11.19 1118
12029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협의안 의회 부결될 시 영국 ‘미지의 영역’ 될 것” 편집부 2019.01.07 739
12028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연기 가능성 검토 중” 편집부 2019.03.04 1066
»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플랜 B’ 발표 편집부 2019.01.22 925
12026 테레사 메이 총리 사임 요구하는 보수당 목소리 높아 file 편집부 2019.04.30 1340
12025 테레사 메이 영국 내무부 장관, EU 이민 제한 고려 (1면) file eknews24 2012.10.09 5398
12024 테러위협 여파로 해외여행 감소 file 유로저널 2007.07.13 707
12023 테러위협 여파로 해외여행 감소 file 유로저널 2007.07.13 1172
12022 테러위협 여파로 해외여행 감소 file 유로저널 2007.07.13 875
12021 테러용의자 구금 42일로 연장 제안 file 유로저널 2007.12.07 696
12020 테러용의자 구금 42일로 연장 제안 file 유로저널 2007.12.07 905
12019 테러용의자 구금 42일로 연장 제안 file 유로저널 2007.12.07 856
12018 테러방지 예산 2010년에는 35억 파운드 file 유로저널 2007.10.11 853
12017 테러방지 예산 2010년에는 35억 파운드 file 유로저널 2007.10.11 787
12016 테러방지 예산 2010년에는 35억 파운드 file 유로저널 2007.10.11 1402
12015 테러관련 범죄인 수치 최고치 기록 file eknews02 2018.06.18 1024
12014 테러 혐의자, 유죄판결은 10명 중 1명 수준 file 한인신문 2009.08.20 1698
12013 테러 혐의자, 유죄판결은 10명 중 1명 수준 file 한인신문 2009.08.20 1217
Board Pagination ‹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