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2019’ 본상 수상
한국 중소기업으로 프로페셔널 아티스트 브랜드 ‘정샘물(JUNG SAEM MOOL)’의 ‘스킨 세팅 베이스’ 라인과 ‘쿠션실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일의 ‘2019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패키지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정샘물은 피부 세팅 단계의 프라이머 제품인 ‘스킨 세팅 베이스’ 라인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팁을 적용한 ‘쿠션실러’ 2개 상품에 본상을 수상했다.
정샘물의 ‘스킨 세팅 베이스’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사용성이 용이한 부드러운 그립감, 자연스럽게 빛나는 광채피부라는 피부 베네핏을 화사한 톤의 캡 컬러로 전달하고 있다.
정샘물의 ‘쿠션실러’는 손 안에 팔레트를 펼쳐 놓은 것처럼 쿠션과 컨실러가 동시에 펼쳐져 베이스메이크업을 한번에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 아티스트가 여러 컬러를 조색하는 팔레트를 적용하였고 여성의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편의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