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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일, 노동절의 시위행렬에는 처음으로 8개 노동단체가 모두 참여하기로 했다고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프랑스노동총연맹(CGT), 민조노동연맹(CFDT), 노동자의 힘(FO) 등 8개 노동단체연합의 대표들은 런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의 회동을 마치고 오는 5월 1일 노동절에 제3차 국민행동을 소집하기로 했다. 노동절의 시위에 프랑스 대표 노동조합 8개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제위기를 대처하는 사르코지 정부의 개혁정책에 반대하고 임금인상과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벌어진 지난 1월 29일의 제1차 총파업은 프랑스인 70%의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프랑스 전역 195개 도시에서 최소 1백만 명(CGT 집계 250만 명)의 인파가 몰려 정부의 각성을 촉구했었다. 3월 19일에 벌어진 제2차 총파업 또한 74%의 높은 지지 속에 벌어졌으며 전국적으로 최소한 120만 명의 인파가 몰려 성공적인 국민행동의 날을 이어간 것으로 평가됐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 2006년 최초고용계약법(CPE)에 반대하여 벌어진 전국적인 시위에 버금가는 수치이며 1995년의 사회보장법 개악 반대시위와 2003년에 벌어진 연금법관련 시위와 비슷한 규모의 대규모 단체행동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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