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 동해 자작곡 ‘땡겨’로 돌아와!!
슈퍼주니어-D&E(동혁과 은혁)가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 를 통해 앞서 동해와 은혁이 선보였던 밝은 이미지와 다르게, 남자답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이자, 제목부터 강렬한 신곡 ‘땡겨 (Danger)’는 트랩, 힙합 베이스에 일렉트로 사운드를 더해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노래로, 멤버 동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슈퍼주니어-D&E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더불어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에는 신곡 ‘땡겨 (Danger)’를 포함해 동해의 또 다른 자작곡 ‘우울해 (Gloomy)’도 수록, 애절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R&B, 트랩 장르의 곡인 ‘우울해 (Gloomy)’ 뮤직비디오는 4월 12일 선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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