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의 다른 위험에 긴장 연속
몇 개월 간 계속되는 노란 조끼의 시위로 도로의 과속 단속 장치 5000 개 중 75% 정도가 파손되었다.
프랑스는 1972년 18,000 명이 교통 사고로 큰 비율의 사망자가 발생하게 되어 과속 단속 장치를 강화한 후인 2018 년에는 3,500 명의 사망으로 점차적으로 사망자 수 가 크게 감소하게 되었다.
또한 프랑스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2천 6백만 건의 속도 위반 과태료가 부과되고, 국가 수입은 10억 유로로 국가 재정 수익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있다.
정부는 이 새로운 속도 과속 장치가 매우 효율적임을 경험하고 시민들의 안전의 목적과 32대의 자동차를 동시에 컨트롤 할 수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나 현재 노란 조끼 시위대에 의해 계속 파손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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