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의 아들 아치 해리슨 여왕과 첫 대면식 화제,
로얄 베이비 아치 해리슨의 엘리자베스 여왕과 첫 대면식을 가졌다. 출산 직후 포토타임이 이틀 뒤로 미뤄진 8일 여왕과의 대면식 자리에서 거행되었다. 사진 속에 산모와 해리슨은 건강한 모습이다.
해리 왕자의 첫 아들,
로얄 베이비의 이름은 아치로 정해졌으며 공식 이름은 아치 해리슨 마운트배튼 윈져이다.
아치의 대부로 해리 왕자의 오랜 유년 시절 친구 톰 인스킵이 거론 되고 있다.
로얄 베이비 아치의 탄생 직후 아기용품을 비롯한 영국 브랜드에 수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메건 마클 왕세자비 와의 결혼 결정을 알렸을 때 스키피는 해리 왕자에게 옳은 결정을 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보라고 조언하여 메건과 해리 왕자에게 환영 받지 못했다.
지난 5월 결혼식에도 초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스키피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 톰 인스킵 부부는 아치의 탄생을 축하하며 왕가를 방문하기로 했다.
해리 왕자와 메건은 2년전 톰의 결혼식에 참가한 바 있다.
서섹스 공작인 해리 왕자는 아치의 탄생 후 유년 시절 절친인 스키피에게 직접 전화로 기쁜 소식을 알렸으며 관계를 회복한 걸로 알려졌다.
출처: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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