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선교교회 칼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교회에 세우신 직임 곧 주의 종들로,

by 편집부 posted May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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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육체의 병은, 인류의 첫 사람 아 담이 마귀( 또는 사단 )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범죄하였을 때, 하나님이 죄의 보
응으로 내린 것들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이 범죄한 이후로
육체의 병의 원인은 죄 뿐 아니라, 여러가지 다른 원인들도 있다
범죄로 인한 병,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 연단이나 유익을 위한 병
귀신( 또는 마귀, 사단 )에 의한 병이나 귀신 들림 기타 원인에 의한 병
■ 육체의 모든 병은, 하나님이 그 원인에 따라서
치료하기도 하시고 , 또 육체에 머물러 두게도 하신다
1 ) 교회에 세우신 직임 곧 주의 종들로, 병든 자를 낫게 하신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 약5:14-16 )
(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앉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 같이 되거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제사
장은 그 피부의 병을 진찰할지니 …. ( 레13:1-46 ) ) 함과 같다.
○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
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 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
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
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
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
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
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
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
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
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
께 섰는 것을 보고 힐난할 말이 없는지라. …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
라 …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 여세나 되었더라 ( 행3:1-4:22 )
○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행하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
갔더니,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가 중풍병으로 상 위
에 누운 지 팔년이라. 베드로가 가로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룻다
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 행9:32-35 )
○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우니라. 룻다가 욥바에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
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말고 오라고 간청하니
베드로가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가서 이르매 저희가 데리고 다락에 올
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어 보이거늘,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
라.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
의 산 것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이 주를 믿더라 ( 행9:36-42 )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
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
라 하더라.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유숙하게
하더니,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이러므로 섬 가운데
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
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올리더라 ( 행28:2-10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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