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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9.07.02 19:54
오리고기, 독소 빼주고 콜레스테롤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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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독소 빼주고 콜레스테롤 낮춰준다. 영양가 만점으로 '날개달린 소'라 불려, 체액 산성화 방지하고 피부오화 및 탄력있는 몸매 유지 대부분의 육류가 산성인데 반해 오리고기는 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체액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피부노화를 방지해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시켜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다. 오리고기는 맛이나 식감뿐만 아니라 영양도 우수해 ‘날개 달린 소’라 불릴 정도로 정평이 난 육류로,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는 임금에게 진상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오리는 맹독인 유황을 먹고도 살아나는 지구상의 몇 안되는 동물로 자체 해독력이 엄청나다. 오리고기 섭취 시 체내 질소를 효과적으로 분해해 불순물 등이 우리 몸에 쌓이지 않고 바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돕고, 각종 공해와 중금속 오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고 필수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고기는 선홍색에 가깝고 지방이 흰색이어야 좋다. 육질의 결이 곱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팔팔 끓는 물에 삶아야 육질이 부드럽다. 잡냄새를 완전히 없애려면 향신료를 넣어도 좋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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