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新 유닛’ 세훈&찬열,
세 번째 타이틀 곡 ‘부르면 돼’ 낭만적 감성 힙합 예고!
‘어메이징 듀오’ 세훈&찬열(EXO-SC)이 트리플 타이틀 중 세 번째 곡 ‘부르면 돼’로 감성을 자극하는 낭만적인 힙합 음악을 들려주면서 팬들을 열광 시켰다.
세훈&찬열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의 타이틀 곡 중 하나인 ‘부르면 돼’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세훈&찬열과 힙합 그룹 리듬파워의 행주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가사에는 관심 있는 상대방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부르면 돼’ 외에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What a life’,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한 멜로디의 ‘있어 희미하게’ 등 트리플 타이틀 곡을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세훈&찬열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