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듀오’ 세훈&찬열, 신곡 ‘부르면 돼’
‘어메이징 듀오’ 세훈&찬열(EXO-SC)의 신곡 ‘부르면 돼’ 뮤직비디오가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 트리플 타이틀 중 하나인 ‘부르면 돼’ 뮤직비디오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어울리는 차분한 분위기의 영상과 두 멤버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세훈&찬열은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트리플 타이틀을 선정한 만큼, 각 곡의 개성을 살린 뮤직비디오 3편을 제작, 지난 20일 ‘있어 희미하게’, 22일 ‘What a life’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부르면 돼’ 뮤직비디오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7월 22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마카오, 에스토니아가 추가된 전 세계 48개 지역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의 앨범 판매 차트 1위, 국내 각종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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