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현대음악과 만나는 한국 창작무용 >
국내외에서 문화예술 국제교류 및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전은자(전은자 무용단 대표)는 올 8월 30일 독일 현지 시각 PM 6시에 Wilhelm Pertersen Saal에서 독일 다름슈타트 시립음악대학교의 작곡, 연주과와 공동 창작무용음악극 <Vier Jahreszeiten -사계 >을 공연한다.
일 시 : 2019년 8월 30일 (금) 18:00
장 소 : 다름슈타트 시립 음악대학교 Wilhelm Pertersen Sa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