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긴급 속보
COVID 19 -
5월 10일 Boris Johnson 영국 수상의 특별 발표
COVID 19 퇴치하는 구호가 바뀌면서 이동제한을 해제하는 등 몇 가지 계획을 발표했지만, 전체적으로 말해 개인 생활은 약간의 변경이 있지만 사업자들에게는 "아직은 아니다..2 개월 후에 다시 보자"였습니다.
아래 발표 스케줄은 확진자와 사망자 수에 따라 상황판단 후 스케줄을 바꿀 수도 있다면서, 바이러스 사태가 고비를 넘긴 듯 하나 이때가 더 위험하니 계속 조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 구호가 바뀜 - stay alert, control the virus, save lives
2. 감염자/사망자 수치에 따라 경보시스템이 지금까지의 4단계 에서 5단계(NHS 가 포화상태)
로 나누었으며 3월 20일 당시에는 4 단계였으나 지금은 3단계와 4단계로 사이이다.
3 단계까지 내려가야 앞으로 더 완화정책을 내놓겠다. 7월 초에 보자
3. 현재의 핵심과제 - * 병원과 용양원의 확진자 와 사망자 줄이기
* 검사역량을 확보
4. * 5월 13일 부터 운동목적으로하는 외출을 허용
* 가족과 즐기는 스포츠, 공원 피크닉 허용
* 외부에서 social distance 를 두고 두사람의 대화 허용
* 집에서 일하기 어려운 경우(예:건축일 관계자 등) 대중교통은 줄이고
걷거나, 자전거나 개인차량을 이용 해서 출근허용
* 집에서 일하는것이 불가능 업종 직장복귀를 장려 - 건축, 공장
단, 대중교통 수단이 아닌 도보나 자가 차량으로....
* 집에서 근무가능한사람은 계속 재택근무
5. 금지된 외부활동을 위반시 벌금부과, 벌금은 100파운드부터
위반 사항이 반복되면 매회 두 배씩 인상하며 최대 3200 파운드까지 부과
6. 학교는 중간 방학이 끝난후 primary schools 개학 (1학년, 6학년)는 6월 1일부터,
secondary schools 은 7월 초부터 개학
* 상점들의 점진적 개점을 허용 예정이지만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범위 내에서
7. 7월 초 - 일부 카페, 식당, 개점을 허용할 예정이지만 사람 수 제한, 사회적거리 두기를 엄수해야 함....
특히 Outdoor 좌석이 있는 경우 우선
8. 항공이용객은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영국인을 포함해 국적을 불문 14일간의 의무격리를 시행한다.
*********** 이상 입니다. ***************
영국 정부 5 단계 코로나19 완화 계획
(식당은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유로저널 속보
EU 입국금지조치 6월 15일 까지 연장 권고/영국 입국시 14일 강제 자가격리
http://eknews.net/xe/EU/556011
영국 정부는 8일 어떤 나라에서 든지 영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2 주간 강제 자진격리(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본인 부담)를 발표했으며 이를 어길 경우 1,000 파운드의 벌금에 처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급한 사항을 먼저 알리고
나중에 더 보완해 게재하겠습니다.
오는 일요일(5월 10일) 영국 정부 최종 확정해 발표 예정
https://www.dailymail.co.uk/hom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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