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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위탁 사업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건강증진 사업

by eknews05 posted Ma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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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한인간호협회 위탁 사업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건강증진 사업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rea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Healthcare KOFIH 이사장 추무진) 2004 3 창립이 되어 개발 도상 국가를 비롯한 외국, 재외동포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한 보건 의료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독일에는 2013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당시 고창원 회장)에서 시작으로 2016년에는 재독한인간호협회에서 위탁 사업으로 인계 받아 윤행자, 박소향, 회장이 동안 - 근로자 보건의료 건강증진 사업에 최선을 다하여 - 근로자 독거노인 수혜자를 발굴하고 가정간호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건강교육세미나와 건강 걷기 대회를 통해 건강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였다.




임원k.jpg




특히 재외동포 보건 의료지원 사업은 재외 동포들에게 민족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 증진 삶의 향상과 민족적 유대감을 형성 하고자 한다.




매해 마다 사업 계획을 세우고 2020년에도 재독한인간호협회(회장 문정균)에서 4 - 10월말(1-2 지연 가능성)까지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아쉽게도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하여 4 예정이었던 봉사자 세미나 오리엔테이션 5 재간협 문화 행사 건강세미나 계획 하였던 들을 하지 못하고 독일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로, 행사 모임 등은 아직 언제 있겠다 라고 없는 상황임을 문정균 회장은 밝혔다.





하지만 수혜자 발굴 방문보건서비스 등은34명의 헌신적인 봉사자들로 인해 계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5 5 -14까지 거의 200명의 수혜자 생필품이 전달되었으며 아울러 2 차례에 걸쳐 마스크도 전달되었다.




마스크k.jpg



물품k.jpg




 재간협 회장은 노령화 되어가고 있는 시기라 독일에서 - 근로자 보건의료 증진 사업이 더욱 필요한 과제이며 마다 늘어가고 있는 수혜자 들도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국제보건 의료재단(KOFIH)에서 2021 계획에는 이점을 고려하여 주심을 부탁 드리고 싶다고 했다.




- 근로자 보건의료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는  jungkyoon.lenzen@gmail.com 아니면 0176 6438 4603 문정균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으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 자료제공: 재간협 회장 문정균)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mt.199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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