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및 한국 등 전세계
변호사 등 법률인, 법률 관련 회사(Law Firms)을 위한 홍보 특별 시작
1997년 3월이래 매주 수요일(8월 5일 현재 1228호)에 발행하고 있는 유로저널은 50여명의 기자, 칼럼니스트, 논설진이 직접 쓴 내용들이 전체 기사의 90%(한국 기사들도 주재기자들에 의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로저널은 이와같은 활동으로 높이 평가 받아 해외동포언론사 300-400 여개중에 유일하게 한국정부로부터 외신허가(제 111호)를 받았으며, 유럽 한인 대표 오피니언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로저널 소개 : http://eknews.net/xe/ek_aboutus
유로저널에서 변호 및 법률 업무 관련 면을 특별히 만들어 변호사나 변호사 회사(Law Firms)만을 소개 및 홍보하는 지면을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몇 개의 홍보 광고가 있었으나 다른 광고들과 함께 있어 품위가 추락하고 전문성을 충분히 홍보할 수 없어 따로 준비합니다.
1, 크기: 가로 9cm * 세로 12cm
2, 전체 칼라, 유럽 19국에 배포면 게재
3, 첨부된 파일처럼 광고면을 제외한 공간은 원하시는 변호사님들에 한해 각종 법률 정보 및 지식 제공 등의 기고문, 기고가 없으실 때는 유럽 뉴스 등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4, 지면에 광고하시는 경우에는 유로저널 홈페이지(www.eknews.net)에 "명품 변호사 및 법률 서비스"의 배너를 만들어 지면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홍보 및 소개를 게재해 드립니다.
유로저널 홈페이지 (www.eknews.net)의 경우 하루 평균 6천-1만 2천명이 방문하며 , 그 중 미국 20-25%, 한국 25% 정도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5, 광고 및 홍보비는 지면과 홈페이지 배너를 모두 합쳐 월 150 파운드(월 180 유로) 입니다.
6, 문의 및 연락처 :
전화번호 및 카카오톡 공유: 영국(+44) 0786 8755 848
이메일 : eurojournal@eknews.net
유로저널 편집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