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라 포셰트 La Fourchette

by 편집부 posted Sep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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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은 정상 발행해왔습니다.

* 유로저널의 90%이상 (한국 기사 포함)은 50여명의 유로저널 기자,칼럼니스트,논설진이 직접 쓰고 있는 기사로

한국 인터넷이나 언론에서는 읽을 수 없습니다.

* 유로저널 배치를 원하시는 한인업체들은 프랑스 유로저널 지사로 연락주시면 광고 게재에 관계없이 필요하신

부수만큼 충분히 신문을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 프랑스 지사(지사장 주현수) 전화: 06 69 49 00 28 이메일: hainya1004@gmail.com

* 무료 사용 : 구인구직/사고팔고/방.아파트 임대/ 기타 서비스: 프랑스 단독 홈페이지 www.franceej.com

프랑스, 편리한 라 포셰트 La Fourchette

전 세계는 현대 사회의 지속적인 경제, 기술, 문화, 사회적 요인의 발달에 의해 외식문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과거 남성우월사회의 양상은 퇴출되고 점차적으로 여성의 사회 진출과 남녀 평등주의 시대에 도래해 여성의 가사 노동 시간의 감소와 노동 외 여가 시간은 주로 개인의 개성에 맞는 취미 생활, 여행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늘어나는 소득의 증가로 소비 문화및 외식산업이 발달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인들의 외식 문화는 세계적으로 유명해 변화되는 현대시대에 맞게 인터넷 정보를 이용해 레스토랑을 선택하고 편리하게 배달음식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슐랭 가이드의 프랑스 고급요리부터 지방의 부르주아 음식, 현대 퓨전, 외국 음식까지 20세기에 들어서며 외식이 빈번해진 파리지앵과 파리 거주자들은 4만4천개에 달하는 파리에 위치한 많은 레스토랑을 한 눈에 평가하고 선택하기를 쉽지 않을 것이다,

라 포세트 ( La Fourchette) 혹은 영어사이트 ( The Fork )로 불리는 인터넷 사이트는 쉽게 파리의 식당을 검색하여 고객 의견으로 평가된 식당의 평점을 참고하고 식당의 특징, 메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시간대에 따라 20%-50% 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장점과 선호하는 요리,가격, 위치, 로열티 등을 쉽게 필터링하여 고객 각자 선호도에 맞출 수 있는 편리함으로 고객의 만족이 높은 사이트이다.

라 포셰트는 2009년 호주인 스테반 프레무티코에 의해 호텔, 외식 비즈니스의 변화를 생각 중 고안된 사업으로 스마트 폰 하나로 세계의 특색있는 많은 식당들을 한 눈에 탐색 하고 선택 할 수있어 인터넷 시대에 편리함을 최고로 발휘한 사이트로 8만 개 이상의 식당과 월 2900만 이상의 월간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다.

음식의 다양성과 웰빙 음식에 찬사를 보내는 파리지앵과 파리 거주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한국 음식은 파리에 100여개가 넘는 한국 식당에 의해 잘 알려졌고 라 포셰트에 가입된 식당 수도 약 80여 개에 이르러 프랑스인들의 한국 식당 방문은 계속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