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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모두 힘든 직업이기 때문에 동일한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르츠보케(비보)가 27일 보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학생들의 학력평가(PISA) 시스템을 개발한 OECD 안드레아스 슐라이허는 “초등학교 교사와 고교교사 모두 힘든 일임이 연구결과 밝혀졌다”며 “이들의 임금이 동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독일의 경우 이미 초등학교 학생시절 인문계 고등학교인 김나지움과 실업계 학교행이 결정된다며 이는 너무 빨리 결정되기 때문에 나중에 학생들이 진로를 변경하는 것이 어렵게 된다”고 독일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처럼 어린 나이에 학생들의 진로가 결정되기 때문에 가난한 가정이나 이민자 가정 출신의 학생은 매우 불리한 입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런 교육체계로는 교육을 통한 사회불평등 제거나 사회통합 달성이 매우 어렵다고 그는 분석했다.
     독일의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은 OECD의 학력평가에서 거의 최하위를 기록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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