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
일본의 강제 성노예를 부정한 하버드대학 렘지어교수 규탄 켐페인 동참
미국의 한국인 2세 청소년들이 일본의 파렴치한 역사 왜곡에 종지부를 찍고 위안부 망언으로 학자의 양심을 저버린 렘지어 교수를 학문의장에서 퇴출시키기 위한“100만명 청원 켐페인”서명운동에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에서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래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시어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 프랑크푸르트지부 지부장 이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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