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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위원장 '별의 순간'남발에 당사자들만 김 빠져
'안철수, 박영선, 윤석열', 모두에게 왕별 계급장 달아 주어 결과에 관심 모아져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유력 정치인들에게 '별의 순간'을 부여하며 남발해 당사자들만 허탈해 하고 있는 모양세이다.
김종인 위원장의‘별의 순간’은 대권 도전의 기회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단어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별의 순간을 포착했으니 이제 준비를 하면 진짜 별을 따는 것”이라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별의 순간을 놓쳤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박영선 서울시장후보도 "나에게도 별의 순간"을 언급했다면서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3월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별의 순간’을 언급하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놓쳤다”고 말하면서  “2011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별의 순간이 그때 떴다”며 “그때 그 순간을 놓쳐버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정무감각이 있다.별의 순간을 잡은 것 같다”면서“윤 전 검찰총장은 포착했으니 이제 준비를 하면 진짜 별(대통령 당선)을 따는 것”이라“내가 보기에는 (윤 전 총장에게) 별다른 초이스(선택지)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윤 전 총장이 이번 보궐선거가 끝나고 5월 중순쯤 가면 아마 어떤 형태로든 의사표시가 있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김 위원장의 이와같은 발언은 지난해까지 윤 전 총장 정계 진출에 대해 비교적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던데서 크게 바뀐 태도다. 

 
박영선,“김종인,내게도‘별의 순간’ 말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3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년 전인 2016년, 김 비대위원장께서 제 개소식 축사에서 ‘박 의원이 의정 활동 하는 것을 보고 저분이 앞으로 큰 별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하면서 과거 자신에 대한 지원에 나섰던 기억을 떠올리며 “격세지감”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관련 발언이 담긴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2016년 김 위원장은 박 후보를 가르켜 “제가 박 의원과 인연이 오래된 사람이다. 앞으로 국회에서 우리 경제의 틀을 바꾸기 위해 누구보다도 박 의원은 필요한 존재”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해당 발언은 2016년 3월 20대 총선에 출마한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나왔다. 김 위원장은 당시 행사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그것을 국민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지 잘 이해하는 의원님 같다”며 박 후보를 추켜세우기도 했다.
 이를 두고 박 후보는 “별의 순간. 격세지감”이라며 최근 김 위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한 발언을 상기켰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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