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7.12.05 13:25

IKB은행 구제위해 추가 돈 투입해야

유로저널

조회 수 797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10월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관련 채권을 매입해 경영위기에 봉착했던 은행 IKB가 이번에 추가로 구제자금을 필요하게 됐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일 보도했다.
     대주주인 정부은행 KfW는 IKB에 추가로 50억유로(약 6조원정도)를 더 투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래야만 은행 부실이 해소돼 IKB를 매각할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납세자들의 혈세가 더 투입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페어 슈타인브뤽 재무장관은 IKB 은행 구제를 위해 혈세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는 거짓말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즉   KfW가 100% 정부소유이고 이 은행이 IKB를 구제해야 하고 추가 자금을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 예산에서 지원됐다는 것.
     IKB은행의 지분가운데 38%를 조속히 매각추진하고 있어 이번에는 외국계 은행에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이 신문은 예상했다.
     원래 KfW는 6년전 IKB의 지분 38%를 정부 압력 때문에 매입했다. 당시 게르하르트슈뢰더 총리의 적녹 연립정부가 이 지분을 외국인에게 매각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없이 이 지분을 매입했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 Prev 지구 온난화 최대 섭씨 2도로 제한해야

지구 온난화 최대 섭씨 2도로 제한해야 2008.06.25by 유로저널 〈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IKB은행 구제위해 추가 돈 투입해야

단축키

단축키

청소년 음주량 늘어나

독일, 2017년 실제 임금상승 미미해

연방대법원, 세입자들의 소음방지 요구권 제한하는 판결

수천여명의 독일인들, 극우주의 반대 시위 벌여

경제위기해결을 위한 지원액, 동독지역 소외 (1면)

“올바른 언쟁법 배워야”

영국 찰스 왕세자, 최장 기록

뮌헨, 독일 50개 도시평가 1위

최소한 3000명이 수면발작

Celesio사, 인터넷 약국 Doc Morris 인수

메르세데스-벤츠, 내년 초에 일자리 1000개 줄일 예정

독일인, 미성년 자녀 둔 4분의 1해당 가정 이민 고려

ARD 뉴스 ‘타게스테멘’ 30주년

정부부채 24년만에 최저

연방교육지원법상의 지원금 수령하는 학생 숫자 증가

의료보험조합의 추가보험료도 인상될 전망

연방정부, 의료보험료 인상할 계획

독일인 9명 중 1명은 자신의 직업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

지구 온난화 최대 섭씨 2도로 제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