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COVID 출구가 보인다

by admin_2017 posted May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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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OVID 출구가 보인다
하루 평균 2,148.13명 발생해 전주 대비 400여명 감소, 
'6월 21일에 봉쇄 해제 전망'



영국 전역의 약 2,200민 명의 영국인들은 4월 중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이 보고되지 않은 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한 연구 단체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4월 중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검사 결과 이후 28 일 이내에 보고 된 사망자 수가 600 명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1 월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30,000 명 이상의 2%에 불과했다.

백신의 보급 속도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 30 대 이상의 성인의 경우 2주 이내, 40 세 이상은 4월 23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률은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마지막 주의 감염자 현황을 살펴보면, 4월 26일 2,061명, 27일 1,712명,28일 2,064명, 29일 2,685명, 30일 2,166명, 5월 1일 2,445명, 2일 2,381명,3일 1,671명으로 하루 평균 2,148.13명으로 전주 대비(하루 평균 2,534.5명) 하루 평균 약 400여명이 감소했다.

이에따라 영국 내 코로나19 총 누적감염자 수는 4,418,534명으로 인구 10만명당 6507명에 이르고, 총 사망자 수는 127,524명으로 인구 10만명당 187.8명이어서 감염자 대비 사망률은 2.9%에 이른다

4월 23일부터 영국에 거주하는 40 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예방 접종을 예약 할 수 있으며 이는 5월 10일 정도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속도라면 35 ~ 39 세의 사람들의 첫번째 백신 접종 예약도 조만간(5월 10일 이후) 시작 될 가능성이 높다.


고령층,COVID 관련 감염률 낮아져 


이러한 긍정적인 예측은 4월 22일 발표된 공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왔는데, 이 발표에 따르면 영국의 모든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80 세 이상의 고령층의 감염률이 현저히 낮아 사망률 또한 낮게 유지되고 있다.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England)의 주간 COVID 보고서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 중 바이러스 감염에 가장 취약한 연령층의 인구 10만 명당 6.3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6월 조사가 시작 된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이며 1월 중순 같은 기간에는 623명으로 정점을 찍은 바 있다.  

60 대 이상의 경우 이 수치는 9.1명으로 바로 전 주의 9.9명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며 지난 1월 두 번째 유행의 정점에는 454명 이었다. 대대적인 봉쇄 정책과 백신을 초고령층 부터 빠르게 접종한 정책이 위기의 흐름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모든 지역은 지난 주에 수백만 개 이상의 테스트가 배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률의 감소를 보였으며, 남서부 (14.2), 남동부 (17.2) 및 잉글랜드 동부 (20.5)등에서 가장 낮은 감염률을 기록했다.


COVID관련, 사망자 및 병원 입원자 최저 


한편, 보건부의 일일 업데이트에 따르면 지난 24 시간 동안 2,445 건의 신규 사례 발생했고 22 명의 사망자가 보고 되었는데 이는 일주일 전에 비해 10 % 감소한 것으로 사망자수의 경우에는 지난 목요일(22일) 약18 일만에 약간 증가한 바 있다. 


백신 보급에 관한 최근 보도를 보면 4월 20일에 462,000명 분의2차 접종, 134,000명 분의 1차 접종 용 백신이 배포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는 영국인 3400 만 명 이상이 최소 1 회 접종을 받았고 1400만 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영국은 현재 COVID 전염병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영국 전역에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수 또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훨씬 더 관리하기 쉬운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6월 21일에야 봉쇄조치 완전 해제


그러나 위와 같이 바이러스가 확실히 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 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제한 조치들은 빨라야 6월 21일에 해제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최소 7주 이상은 불편을 감수해야한다.

보리스 존슨 수상에 의해 발표된 더욱 반가운 소식은, 6월 21일 부터 대규모 야외 행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폐지할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것으로 대규모 관중과 함계하는 행사의 재개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영국 최대의 증상 추적 연구에 따르면 아직도 잉글랜드에서만 매일 757 명이 COVID에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영국 전역에서는 1,046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는 작년 5 월 부터 시작되었는데 현재의 수치는 지난 여름 바이러스가 잠잠해지고 봉쇄가 해제되었던 시점과 비교해도 낮은 수치이다.

백신의 접종이 40대 이상으로 확대됨에따라 발표된 NHS의 조사결과를 보면, 영국의 20 개 지역은 이미 45 ~ 49 세 인구의 80 %가 백신을 접종 받았지만, 런던과 랭커 셔의 일부 지역은 아직 50 %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영국 런던 등 일부 지역,여전히 접종율 낮아

 

이스트 미들랜드의 Amber Valley, North Derbyshire 및 North Kesteven, Lincolns등 세군데 지역 당국은 45 ~ 49 세 성인의 85 % 이상을 빠르게 접종했다. 

반면 런던의 웨스트 민스터는 45.8%에 불과하여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접종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런던의 Newham (47.8 %), Lancashire의 Blackburn 및 Darwen (48.0 %), London의 Hackney (48.5 %), Lancashire의 Hyndburn (48.6 %), Bedfordshire의 Luton (49.2 %) 등이 각각 따르고 있다.


반면 접종률이 높은 (85% 이상) North Kesteven 지역의 뒤로는 요크셔의 Hambleton (84.6 %), Hampshire의 Havant (84.0 %), Yorkshire의 Chesterfield (83.9 %), Gloucestershire의 Stroud (83.9 %) 등의 지역이 높은 접종률을 기록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연주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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