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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기업, 직장인 51%가 경제위기에도 인터넷을 통한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밝혀져 유럽 국가들중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IT·OFFICE·인터넷 관련 과정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보안 및 품질 관련 교육, 마케팅분야, 경영·재무회계관리분야 등의 순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경제지 Expansion 자료에 의하면,유럽 국가들 중에서 스페인에 이어 영국은 47%, 독일이 39%, 프랑스는 24%로 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사교육담당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1%가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교육훈련 관련 비용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킬 것으로 응답해 관심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e-Learning을 포함한 각종 교육에 대한 중앙정부를 포함해 지방자치정부, 각 기업 및 학교에서의 활발한 재정적 지원이 eLearning에 비중이 높은 이유인 것으로 마드리드KBC가 분석했다.
그러나,과정수와 교육 수강인원 증가의 양적인 측면은 향상됐으나 질적인 측면은 크게 향상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향후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 유로저널 고광희 기자
eurojournal1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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