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가 Uecker-Randow지방에 잘 알려진 이유는, 아마 정명렬 사장이 기회가 있을때마다 끊임없이 고향과 조국을 Pommern Muehle 호텔에서 적극적으로 소개하기 때문일것이다.
오히려 2005년이 공식적인 _한국의 해였었던것은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1883년도 부터 두 나라는 외교관계를 맺고 있으며 문화적인면에서와 경제적인면에서도 서로 다가가고 있지만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고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양 정부의 뜻에 따라 2005년을 한국의 해로 선정했었다.
이 계기로 인해 작년에는 한국을 대표하고 소개하는 여러분야의 많은 행사들이 열렸었고 그 중 베를린의 Asien - Pazifik 주와 프랑크푸르트의 세계도서전시회가 정점이었다고 볼 수 있다. 특별히 정명렬 사장은 한국의 긴 출판과 인쇄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수만리의 먼 거리는 한순간에 극복하였고, 멀게만 느껴졌었던 한국이란 나라가 프랑크푸르트에 도달했었다.
바로 이 문화교환은Pommern Muehle호넬에 여러해 전서부터 시작되었다. 또 다음 있을 행사준비도 매우 다양하다. 무대준비와 쇼진행이 짜임과 동시에 정명렬 사장은 손수 음식에 신경을 쓰곤한다.
어느때나 서슴없이 함께 춤추고, 직접 요리하고 사랑스럽고 따스한 정성으로 손님들을 맞이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Lotos 춤단은 호텔이 이미 다 예약된 이유로 다른 숙소를 찾을 수 밖에 없다“ 고 정명렬씨는 웃으며 말하였다.
그러한 행사중 여성들만을 위한 행사도 개최되었었다. 지난 3월 _여성들도 멋진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권위가 있다“는 주제로 정명렬 사장은 해마다 열리는 여성파티의 풍습는 올해도(8회째) 계속되었다.
올해는 호텔내에서도 제일 큰 행사장인 Festsaal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티켓은 몇주전서부터 매지되었었다.
이번 파티에는 Michael Volz DJ를 비롯해 _American Gladiator“단의 스팁쇼가 있었고 살아있는 에로틱 부페가 하이라이트였다.
“톰의 불꽃쇼“로 시작된 이 날 파티는 독일 방송국 NDR와 ORB가 파티를 라이브로 티비에 보여줬으며 이 날 참석한 여성들은 멋진 남성들의 몸매를 즐감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아침이 올때까지 파티는 끝이 올줄 몰랐었다.
Pommern Muehle
Das Ferien- und Seminarhotel
am Stettiner Haff
Liepgartener Str. 88 A
17373 Ueckermuende
Tel.: 039771/200 -?0
Fax.: 039771/200 - 99
mailto:info@pommern-muehle.de
www.pommern-muehle.de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nathaniel_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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