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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로 부터 탈퇴의 첫 성공적 정책 증명
브렉시트후 새로운 무역 장점으로 EU에서 영국령 북아일랜드에 £ 150m 투자 


유럽연합(EU)의 대기업이 무역에 대한 장점을 고려해 북아일랜드에 2억 달러(약 1.5억 파운드) 투자를 결정하자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BREXIT)로 인한 영국의 승리라고 축배를 올렸다.

영국 02 트리스톤+솔데리.png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Ardagh Metal Packaging(AMP) 회사가 지난 20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근처에 이 지역 내 역대 최고 투자액인 2억 달러(1억 5000만 파운드) 규모의 음료 캔 공장 건설을 유치해 총 17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AMP의 투자는 북아일랜드 제약 그룹인 Almac이 글로벌 확장의 일환으로 향후 3년 동안 이 지역에서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이루어졌다

영국 05 시내레스토랑 3개.jpg

2020년 12월 브렉시트 협정의 일부로 영국의 강력한 주장으로 합의된 프로토콜은 "북아일랜드는 영국, 유럽에 특별한 제한 없이 브렉시트 전처럼 유연하게 제공 및 교류한다"고 규정되어 있어 영국령인 북아일랜드 투자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이다. 

즉,북아일랜드가 영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EU의 단일 상품 시장 내에서 유지되도록 허용한다는 것이다.이 규정은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의 국경 강화를 피하기 위해 도입 되었으며 북아일랜드는 유럽에서 두 시장 모두에 조건없이 브렉시트 전처럼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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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AMP는 영국과 EU에 음료수를 수출할 계획이다.이 회사는 코카콜라를 포함한 청량 음료를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으로 브렛시트 이전처럼 영국과 EU에 불리함없이 거래를 하게 되는 첫번째 회사가 되었다.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와의 인터뷰에서 CEO 올리버 그레이엄(Oliver Graham)은 “우리는 북아일랜드에 투자하여 고객의 지속 가능성 요구를 지원하고 최종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탄소 발자국을 더욱 줄이는 데 투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영국과 EU에 모두 수출할 수 있는 장점을 누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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