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로 무장한 카메라를 갖춘 경찰들이 4,000여명의 범법자를 소탕하고 있다고 19일자 이브닝 스탠다드가 보도했다.
런던 도로를 순찰할 때 범법자들을 대상으로 카메라를 갖춘 경찰들이 1년 동안 작전을 수행하며 마약과 무기를 소지한 이들 범법자들을 체포해왔다.
전년도에 비해 경찰에 체포된 운전자들의 숫자가 67%나 솟구쳤다.
의심스러운 자동차를 세우는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이용한 경찰에 의해 이들 범법자들은 체포된 것이다.스코틀랜드 법정은 종종 무등록 차량이나 비보험 차량 혹은 세금을 내지않은 차량들이 범죄에 이용된다고 밝히고 이들을 단속하기 위해 이 자동 번호판 인식 카메라 사용을 증가시켰다.
글린 조운스 총경은’ 우리는 무기를 소지한 사람들을 쫓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그들 정보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도시로 잠입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 또한 덫을 또한 숨길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