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방송 채널인 TF 1은 5월 4일 특집 방송 « 그레고리 : 천사의 목소리 »를 생중계하였다. 점액성 점착증으로 4월 30일 사망한 그레고리 르마르샬을 추모한 이 방송을 통해 750만 유로를 모금하여 가수가 고통 받았던 병을 고치기 위해 쓰기로 했다고 방송사는 밝혔다.
그레고리 르마르샬은 스타 발굴 프로그램인 스타 아카데미 2004를 통해 데뷔하여 큰 인기를 얻었지만 병을 이기지 못하고 23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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