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사르코지 대통령이 또다시 갑부 친구의 개인 비행기를 타고 이집트로 휴가를 떠나 구설수에 올랐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사르코지는 새로 사귄 모델 출신의 애인 카를라 부르니와 함께 12월 26일 이집트 룩소르에 도착했다.
사르코지가 타고 온 비행기 팔콘 900은 프랑스 갑부 뱅상 볼로레가 소유한 비행기. 볼로레는 지난 5월 사르코지가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몰타로 휴가를 떠날 때도 같은 비행기를 제공한 바 있다. 사르코지는 몰타에서 역시 볼로레가 소유한 길이 60미터의 호화 요트 팔로마에서 휴가를 즐겼다. 당시 사르코지는 20년째 초청한 것을 그 동안 줄곧 거절하다가 처음으로 승락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고 르몽드지는 덧붙였다.
한편 사회당의 아르노 몽트부르 의원은 교활한 기업가 볼로레 씨가 국가로부터 어떤 특혜를 받았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라디오 방송에 나와 밝히면서 부자들이 제공하는 편의에 기대는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러나 뤼크 샤텔 관광소비부장관은 대통령은 개인 휴가를 즐길 권리가 있다며 항변했다. 이집트는 역대 프랑스 대통령이 연말 휴가지로 즐겨 찾는 곳이다. 프랑수와 미테랑 대통령도 크리스마스 휴가를 다섯 번 이집트에서 보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59 프랑스 빈곤층 갈수록 증가 추세. file 유로저널 2010.11.15 1523
5158 프랑스 빈곤층 7백만 명 추산. file 유로저널 2008.11.18 1173
5157 프랑스 빈곤층 7백만 명 추산. file 유로저널 2008.11.18 1239
5156 프랑스 빈곤율 다소 하락 file eknews10 2015.09.30 2147
5155 프랑스 빈곤여성노동자, 의료서비스 소외현상 심각 file eknews10 2017.07.11 2136
5154 프랑스 빈곤 인구 약 5백 만 file 편집부 2018.10.16 2345
5153 프랑스 빅 브라더 비디오 감시 도입에 반발 커 편집부 2023.03.28 30
5152 프랑스 비금융권 기업들, GDP 대비 160%이상으로 위기 file 편집부 2022.06.14 119
5151 프랑스 비공식적 의복세일 남발 file eknews10 2014.01.07 2298
5150 프랑스 불법노동 적발 사례 감소 file 편집부 2018.05.29 1182
5149 프랑스 북부지역에 강력한 폭풍 예보. file 유로저널 2009.02.10 1170
5148 프랑스 북부지역에 강력한 폭풍 예보. file 유로저널 2009.02.10 1185
5147 프랑스 북부지역, 미니-토네이도에 휩쓸려 file 유로저널 2008.08.05 1208
5146 프랑스 북부지역, 미니-토네이도에 휩쓸려 file 유로저널 2008.08.05 1633
5145 프랑스 북부, 폭설로 인해 교통정체. file 유로저널 2008.11.25 1004
5144 프랑스 북부, 폭설로 인해 교통정체. file 유로저널 2008.11.25 1229
5143 프랑스 북부 드냉(Denain) 편집부 2023.04.11 35
5142 프랑스 부자들은 어디에? file 유로저널 2009.02.03 2035
5141 프랑스 부자들은 어디에? file 유로저널 2009.02.03 4143
5140 프랑스 부동산 시장에 드리운 먹구름 file eknews09 2013.10.01 2988
Board Pagination ‹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