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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인 TF1 TV에 출연해 현 정세에 대한 견해를 보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에 대해 시청자의 절반 이상이 ‘납득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르 파리지앙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해리스 인터렉티브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시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의 54%가 프랑스의 현실에 대한 사르코지의 견해에 대해 ‘설득력이 없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9%의 응답자는 ‘대체로 납득할 수 없다.’고 대답했고 나머지 25%의 응답자는 ‘전혀 설득력이 없다.’라는 견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46%의 응답자 중에서는 32%의 응답자가 ‘대체로 설득력 있다.’라고 답했고 ‘매우 타당하다.’라는 견해를 보인 응답자는 14%에 불과했다.  
지난 10일 저녁,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TF1 TV에 출연해 최근 프랑스 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여덟 가지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주제는 국방문제(58%)와 판사파업 관련 문제(51%) 등 두 가지뿐이었다. 반면, 구매력 문제에 대한 답변에서는 시청자의 70%가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고, 사회적 불평등(65%), 세제 개편(63%), 실업 대책(60%), 내무부 장관 관련 문제(54%), 치안 문제(54%) 등의 주제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운 답변을 얻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다.  
해리스 인터렉티브의 설문조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 동안 인터넷을 통해 접속한 18세 이상의 프랑스인 성인남녀 1 117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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