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3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2012년 프랑스 대선 출마 여부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가 자신의 입장 표명을 보류했다.
지난 20일, 프랑스 2TV에 출연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총재는 "나는 프랑스인으로서 당연히 프랑스가 그립고 프랑스의 정치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현재는 IMF의 일로 바쁘고 2012년 대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아직 대답할 수 없다."라고 말해 입장 표명을 보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의 아내 안느 상클레르의 발언과 관련해서는 "아내의 예기를 계속 듣고 있다."라고 애매한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의 부인 안느 상클레르는 르 푸앙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인들은 남편이 IMF 총재로 재선되는 것을 원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해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의 2012년 대선 출마를 암시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대해 집권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의 쟝-프랑수아 코페 사무총장은 "매우 거만하고 위선적인 발언이었다."라고 평가했으며, 프랑수아 바루앙 정부 대변인은 "요란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라고 논평했다.  
2012년 프랑스 대선에서 사회당 진영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는 G20 재무장관 회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으며, 대선 출마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기대돼 현지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었다.
지난 달 말,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좌파 진영의 대안으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정치인은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으로 41%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마르틴 오브리 사회당 당수가 20%, 세골렌 후와얄 17%, 프랑수아 올랑드 11% 등의 지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8 현금수송차량 탈취범에 27만 유로 배상 판결. file 유로저널 2011.02.06 2909
3247 프랑스인 열 명 중 네 명, ‘신을 믿는다.’ file 유로저널 2011.02.07 1798
3246 블로뉴, 폭발물 제거 작업으로 주민 6천 명 대피. file 유로저널 2011.02.07 2342
3245 엑상프로방스 지역 총격사건으로 17세 소년 총상. file 유로저널 2011.02.07 2787
3244 프랑스, 다문화 정책 ‘실패’ 선언.(1면) file 유로저널 2011.02.14 9669
3243 시청자 54%, 사르코지 발언 "설득력 없다." file 유로저널 2011.02.14 1850
3242 또다시 거리에 나선 프랑스 판사들. file 유로저널 2011.02.14 2428
3241 2012년까지 과속감지 카메라 1천 개 증설. file 유로저널 2011.02.14 1948
3240 르노자동차, 2013년 판매량 3백만 대 포부 밝혀. file 유로저널 2011.02.14 2520
3239 자크 랑, 프랑스인이 선호하는 정치인 1위. file 유로저널 2011.02.15 2463
3238 레티시아 살해 용의자 토니 멜롱 자살 기도. file 유로저널 2011.02.15 2668
3237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54번째 사망자 발생.(1면) file 유로저널 2011.02.21 1817
3236 제48회 파리 국제 농업박람회 개막. file 유로저널 2011.02.21 3476
3235 ‘퀵’ 햄버거, 과실치사 인정. file 유로저널 2011.02.21 2602
3234 메디아토르, ‘사기’와 ‘과실치사’ 혐의 1심 열려. file 유로저널 2011.02.21 2657
3233 레유니옹, 30대 서퍼 상어에 다리 물려. file 유로저널 2011.02.21 2857
» DSK, 2012년 대선 출마, “아직 알 수 없다.” file 유로저널 2011.02.21 2346
3231 프랑스 직장인, 점심시간은 지킨다. file 유로저널 2011.02.21 7333
3230 프랑스 실업률 0,7% 하락.(1면) file 유로저널 2011.02.27 2267
3229 사르코지, "터키의 EU 가입은 아직 무리가 있다." file 유로저널 2011.02.27 3382
Board Pagination ‹ Prev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