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부채 억제정책 공개토론

by 유로저널 posted Jul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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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언(Bayern) 주지사 귄터 벡슈타인(Günther Beckstein)과 헤센(Hessen) 주지사 롤란트 코흐(Roland Koch)는 새로운 국가의 부채억제정책을 공개적인 토론의 주제로 제시했다. 기민당(CDU)의 한 정치인은 연방 전문 위원회 의장인 귄터 외팅어(Günther Ötinger)와 페터 스투룩(Peter Struck)이 제출한 불충분한 정책안에 대하여 신랄한 비판하였다.

롤란트 코흐는 앞으로 신용대출이 사민당(SPD) 생각처럼 단지 놀이로 여겨지는 것은 위험하다고 비판하였다. 기민당의 귄터 벡슈타인은 페터 스투룩과 귄터 외팅어의 정책안에 대하여 부채를 줄이기 보다는 더 많아지도록 부추기는 대안 없는 정책임을 비난했다고 28일 남부독일 짜이퉁신문(Süddeutsche Zeitung)이 보도했다.

그러나 연방 전문위원회에서는 부채를 억제할 수 있는 법적인 틀을 만들어 계속해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www.linie1-magaz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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