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동포의 낭만적인 시를 소재로 19곡의 아름다운 예술가곡이 탄생되었습니다. Oper Frankfurt 의 다국적 성악가들이 출연하여 재독동포사회에 새로 탄생된 가곡들을 한국어로 부르게 됩니다. 재독한국문화의 활성화와 한독문화교류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 시 : 2008년 5월 17일 (토) 오후 7시
장 소 :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 한인교회 (Sondershausenstr. 51a 60326)
주 최 : 교포신문사 (입장료는 없습니다)
작곡 및 피아노 반주: 김영식
출연자 : Don Harrison (Ten), Fernando Wang (Ten), Ricardo Iturra (Ten), Garagen Hovsepian (Bar),
김복실 (Sop), Birgit Treschau (Sop), 안세진 (Sop), 유춘지(Sop)
재독시인 (시 낭독) : 이금숙, 이혜성, 이응원, 유한나, 강병덕
독일어 번역시 낭독 : 김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