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교민 여러분께 올립니다.
아름다운 새소리(Amseln)가 아침을 깨우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저희 하이델베르그 한인회 에서는 이제 따뜻해진 날씨에 다시 모여
정담을 나누고자 나눔의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부디 참석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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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9년 7월 4일 토요일 12:00~17:00 시까지
장소: auf der Neckarwiese (우천시에도 장소는 동일함)
점심 식사 및 음료수는 한인회에서 제공합니다.
연락처: 정귀남 06224-3344/ 김해리 06224-12544
황영희 06221-375294/ 조숙현 06272-2989
나해남 06221-38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