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신문 541 유머

by eknews posted Jun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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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와 개미사랑

코끼리와 개미가 사랑 했대요
이상스럽게 쳐다보는 주위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둘이는 꿈같은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답니다.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어찌할꼬...
남편 코끼리가 교통사고로 그만.....

남편 코끼리의 장례식이 있던날,
운구 행렬을 뒤따르던 개미...
그만 땅바닥에 주저 앉아 통곡 하더래요.
땅을치며 통곡하는 개미의 울음소리.....


"아이고, 흑흑흑~ 언제 다묻나, 언제 다묻나!"



★ 이스라엘 & 한국여자의 생각

1. 군대
이스라엘여자 : 여자도 남자처럼 1년?확실이는잘모름 군복무를 하고있다.
독일여자 : 군대에 직접 가진 않지만 여자가 국방세를 내서 군인들 월급을 준다.
한국여자 : 아무것도 안한다. 남자만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2. 출산
이스라엘여자 : 군대와는 별개의 문제라 생각한다.
독일여자 : 신성하지만 군대에 비해 고통은 적다고 생각한다
한국여자 : 군대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출산률은 세계 최저다

3. 여성부
이스라엘여자 :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실제로 없다)
독일여자 :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실제로 없다)
한국여자 : 여자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전세계에 한국만 있다)

4. 남자
이스라엘여자 : 든든한 전우
독일여자 : 나라를 지켜주므로 매우 고맙게 여긴다
한국여자 : 성희롱만하는 늑대로 여긴다.

5. 군대를 가라고 한다면
이스라엘여자 : 당연히 가야되는거 아닌가?
독일여자 :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해 갈 의향이 있다.
한국여자 : 온갖 시위를 다하며 반대한다. 여성부가 그 대표이다.

6. 남녀차별
이스라엘여자 : 매우 평등하다.(모두 군대에 가므로)
독일여자 : 매우 평등하다.(군대에 가진 않지만 국방세를 내므로)
한국여자 : 우리는 심각한 남녀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남자만 군대에 가는데도 불구하고)

7. 생리휴가
이스라엘여자 : 그게 뭐여?
독일여자 : 쇼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여자 : 마땅히 있어야 되며 오히려 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8. 군가산점
이스라엘여자 : 이스라엘은 여자도 군대를 가므로 무효
독일여자 : 나라를 지켜주는 고마운 군인이므로 마땅히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여자 : 당연히 가야할 군대를 왜 가산점을 주느냐며 여성부가 앞장서서 1999년 폐지했다.

9. 병역비리
이스라엘여자 : 차라리 내가 갔으면 생각한다.
독일여자 : 차라리 내가 갔으면 생각한다.
한국여자 : 남자가 잘생겼으면 용서가 된다

10. 레이디 퍼스트
이스라엘여자 : 레이디퍼스트는 무슨, 남녀는 평등한데
독일여자 : 쇼를 한다. 레이디퍼스트는 무슨
한국여자 : 당연히 여자는 연약하므로 레이디 퍼스트가 옳다.

11. 전쟁이 나면
이스라엘여자 : 대다수가 전쟁 지원.(실제로 이집트와의 전쟁때 그랬다)
독일여자 : 50%가 넘게 전쟁에 지원한다
한국여자 : 여자는 연약하므로 도망가야된다고 생각하고 남자만 나라를 지키면 된다


★ 대통령과 운전기사

대통령이 국립극장에서 연극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운전기사가 차를 너무 천천히 몰아 짜증이 난 대통령
“어이~ 나랑 바꿔앉지. 오늘밤은 내가 직접 운전하겠어”
그리하여 운전기사와 바꿔 앉은 대통령.
가속페달을 너무 밟았는지 그만 교통경찰에게 걸리고 말았다.

딱지를 떼려던 경찰관이 운전석에 앉아 있는 대통령의 얼굴을 보고
너무 놀라 경례만 하고 그냥 차를 보내려던 순간
직속 상관이 다가와 경찰관을 나무라며,
“딱지 떼는 데는 성역이 없는거 몰라?”
그러자 경찰관이 하는 말,
“누군지 모르지만 대통령을 운전기사로 쓰는 분이기에…”


★ 착각의 늪 - 요지경

*아줌마 - 화장하면 다른 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장인 장모 -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부모들-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 병장 -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들 -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 줄 안다.


*회사 사장 - 종업원들은 쪼면 다 잘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아내 -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 줄 안다.
그리고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 짤리고
진급 되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하는 줄 안다.ㅎ~

*대학생들 - 철 다 든 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남편 -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 줄 안다.
카페지기- 카페만 만들어 놓으면 회원이 늘어나는줄 안다.
카페회원- 내가 리플을 달지않아도 누가 달겠지 한다.
내가 왔다갔다는건 아무도 모를 줄 안다.



★ 골라 둘중에 누구야!!


무인도에 둘이있어 골라봐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

@@@@ 사진 2 넣을 것 @@@@



★ 최대불황

남대문시장 상인 몇 명이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들은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는 요즘 경제상황을 얘기하며 누구 장사가 더 불경기인가를 가지고 서로 다투고 있었다.

스포츠용품점 주인 : 난 88올림픽 이후 최대 불황이야.
주유소 주인 : 아휴, 말도 마. 난 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최대 불황인걸.
전자대리점 사장 : 뭘 그 정도 가지고 그러나?
난 일제 시대 이후최대 불경기야.
그러자 서점주인이 마지막으로 한마디 했다.

서점 주인 : 우리 가게는 한글창제 이래 최대 불황이라고.

★ 남자의 생애 일곱단계

첫째, 한 살은 왕이다. 모든 사람들이 왕을 알현하듯 어르거나 비위를 맞춰준다.
둘째, 두세 살은 돼지다.맨땅이든 진흙탕이든 가리지 않고 뒹군다.
셋째, 열 살은 염소다.웃고 떠들고 장난치며 뛰어논다.
넷째, 열여덟 살은 말이다. 덩치는 큰데 지혜는 익지 않아 덮어놓고 힘자랑만 한다.
다섯째, 결혼을 하면 당나귀가 된다. 가정이라고 하는 힘겨운 짐을 지고 무겁게 발걸음을 떼어야 한다 .
여섯째, 중년은 개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사람들에게 꼬리를 치며 굽실거려야 한다.
일곱째, 노년은 원숭이다. 어린아이 같아졌는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 이것도 여성용

뻔뻔한 한 남자가 너무 소변이 급한 나머지 눈앞에 보이는 화장실로 무작정 뛰어들어 갔다.

그런데 한 아가씨가 놀란 토끼눈을 하고 남자를 노려보는 것 아닌가!

“꺄악! 여긴 여성용 화장실이란 말이에요!”

그러자 남자는 여자를 힐끔 쳐다보며 뻔뻔하게 말했다.

“이것도 여성용인데요….”


★ 관계자는 나요

마누라가 아기를 낳았다고 하자 남편이 병원으로 달려갔다.

분만실에 막 들어가려는데 간호사가 막았다.

“여기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입니다.”

그러자 남자가 큰소리로 말했다.

“여보시오. 관계자는 나요.”


★ 아담


“어떤분이 아담이 어느 민족이었는지 아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글쎄요. 잘 모르지만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으로 보아 한국사람은 분명히 아닙니다.”
“왜요.”
“한국사람 같으면 선악과를 먹지 않고 뱀을 잡아먹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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