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한국인 파티쉐 정은미 님과 함께
by 유로저널 posted Feb 14, 2011
몇 년 전 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한국에서 새롭게 각광받게 된 직업이 있었으니, 바로 ‘파티쉐(Patisserie)’였다. 파티쉐는 드라마 속 삼순이처럼 케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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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으로 출범한 제3대 재불한인여성회를 한은경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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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플라워쇼 한국 첫 출품에 최고상 수상한 황지해 작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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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영문으로 토지 번역 출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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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승 박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모두가 하나 되어 유치에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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