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유럽 한인 체육대회 개최
재 유럽 한인총 연합회(회장 김다현)가 주체한 유럽 한인 체육대회가 독일 아헨 인근국경도시 Kerkrade/The Netheriand 에서 6개국 으로부터 300여명 가까운 재 유럽 한인들및
입양 동포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며 젊음과 노익장을 마음것 풀었다.
아침부터 여름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각국에서 참석한 선수 임원 단체장들이 행사장에 참석하여 국민의뢰와 김다현 회장의 인사말, 주 회란 최종무 대사의 축사로 시작 있었다.
오래전부터 투철한 사명감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른 김다현 회장은 유럽 한인 체육대회를 주최하여 각종 경기를 통해 힘을 겨룸은 물론이고 재 유럽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친목하과 교류에 장이되길 염원하는 뜻에서 유럽내 연중 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최종무 주화란 대사를 비롯하여 손종원 재독한인 전 연합회장 , 서성빈 전 연합회장, 유상근 전 재독글뤽아우프 회장, 안영국 재독 한인 총 연합회장,성규환 재독 글뤽아우프 회장 ,이주덕 전프랑스 한인회장,윤세철 전 스위스 한인회장, 이준배 스위스 한인회장,정금석 재독 대한 체육회장, 등을비롯 재독 중부지역 한인 회장,주화란 대한항공지점장 및 각 단체 부회장들이 대거참여하여 행사를 더욱 빛냈다.
각종경기가 진행 되는 동안 각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