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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협회 총회

by 유로저널 posted Dec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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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협회 총회

Ratingen] 독한 친선 협회  NRW지 회는 지난 12월 8일 Ratingen 서울 레스토랑에서  총회를 열어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했다 .

회장에       Frau Soun-Kyoung Beck (재임)
1.부회장        Herr Marius Müller (재임)
2.부회장        Frau Gun-Sam Ursinger
Presse Beirat: Ursula Petzlolt
                   Heike Giebner 씨가  선출되었다 .

회장에 재임으로 선출된 Frau Beck은 그동안에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젊은이 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여2세들과 한국을 좋아하는 젊은세대와의 새로운 다리를 놓아주는 것을 우선적인 사업 계획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오는 2008년 3월 14일에 거의 매년 개최되는 문화행사 "봄축제"와 한국에서 오는 만도린과 기타로 구성된 수원 4계 앙상불의 연주계획은 6월 27일 Bonn Augustinum 에서 개최될 것이 2008년 우선적인 사업계획이다.

그 외에도 부모들과 2세들이 함께 할수있는 Kochkurs를 계획하고 있다.

독한 친선 협회는 41년전에 독일 연방국의 20명의 정부요원들에 의해 창단되었고, 1966년 부터 한국의 정치 경제 발전에 끊임없는 중요한 다리를 놓고있다 .
현재 연방 정부의  국회의원으로 있는 Hartmut Koschyk를 회장으로 350 여원의 회원이있다.

독,한 찬선협회  NRW 지회는 10년전에 Rhein-Ruhr 지방에서 창단되어 이듬해 Koeln-Bonn 으로 자치적으로 운영해 오다가 현재 NRW 지회의 회원은 거의 160명에 달하고 있다.
2005년 "한국의 해 "를 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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