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3월-5월)
: 기후변화가 심하여 청명 온화한 날씨와 비. 바람 부는 날씨가 교대로계속됨.
대체로 3-4월은 비오고 흐린 날이 많으며 5월부터는 맑은 날이 많아짐.
의복은 춘추복, 스웨타 및 바바리 코트 등 필요
여름 (6월-8월)
: 기후 변화가 덜 심해지고, 비교적 맑고 온화한 날씨 많음.
온도가 높을 때도 무덥지는 않아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 할 수
있음.
의복은 한국의 봄옷, 초여름 옷이 필요하나, 때에 따라 비오고 스산한 날도있으므로 스웨타, 바바리 코트 등도 필요
가을 (9월-11월)
: 점점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아지며 10월 이후엔 음침한 날씨로 접어 듬.
의복은 가을 옷, 초겨울 옷(스웨타, 바바리 코트 및 겨울코트는 필수)
겨울 (12월-2월)
: 거의 매일 흐리고 비. 바람 많으며 긴 우기로서 가장 지루하고 을씨년스러운 계절임.
영하 10 C 내외의 혹한은 없고 (매우 추워도 드물게 영하 5 C 내외임)
일조량이 적고 습도가 높아 몸 속에 스미는 추위가 느껴짐. 의복은가을 옷, 겨울옷 및 바바리코트, 비옷 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