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히스 관목들로 타오르는 이 경이적인 전경은 Lancashire Moors의 일부분이다.
데일리 메일지가 소개한 이 사진 속의 Lancashire Moors는 뛰어난 자연미로 알려진 장소다. 최근에 내린 비로 한층 더 신선한 녹색을 띄는 양치 식물들과 녹슨 갈색 빛의 고사리 덤불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색채를 자아내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을 뚫고 자전거로 달리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Tour of Britain Cycle Race 의 한 코스를 달리고 있는 96명의 선수들이다.
<영국=유로저널 OLY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