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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석면으로 인한 사망 위험 급증에 대책 마련 시급

 
환경보호를 위한 건축 보수 공사가 급증하며 현장에서 기존 석면 제거 작업으로 인한 건설 근로자들의 건강이 위협되고 있다. 유럽연합은 내년까지 근로 재해 사고를 줄이기 위한 강화된 법적 기준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럽연합의 환경보호 정책 시행으로 인한 건물 보수와 재개발 수가 늘어나며, 석면으로 인한 건설 노동자들의 피해가 함께 증가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쥐드도이체 차이퉁(Suddeutsche Zeitung)이 보도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지난 28일 발표한 사항에 따르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축 과정에서 이전에 사용된 석면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러한 석면 제거 과정은 건설 노동자들의 건강에 치명적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럽 내 석면 제거 작업 기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은 현재 유럽에서 매년 8만8천명의 사람들이 석면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망자중 55%에서 85%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폐암으로 사망했고, 이 폐암의 원인은 석면과 관련이 깊다.

독일의 경우 1993년에 석면의 제조와 사용이 전면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독일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석면 제품들은 수명이 길기 때문에 여전히 건물 바닥재와 천장재로 상당수 남아있다. 

바닥과 천장 뿐만 아니라 타일 접착제, 벽 접합제, 회칠 등에도 석면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들이 많다.

유럽연합은 내년부터 석면뿐만 아니라 납과 방수제, 라미네이팅, 스티로폴에 포함되어 있는 디이소시아네이트(Diisocyanates)에 관한 기준도 강화시킬 예정이다. 

또한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과 관련있는 코발트에 관한 강화된 기준은 2024년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 위원회 위원 니콜라스 슈미트(Nicolas Schmit)는 “이러한 법안 강화 목적은 유럽연합에서 산업 재해로 인한 사망 사건을 0으로 줄이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유럽연합 부집행위원장 발디스 돔브로브스키(Valdis Dombrovskis) 또한 “심각한 정도의 산업재해가 1994년부터 2018년까지 약 70%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유럽연합에서 20만명의 근로자들이 산업 재해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산업 재해로 인한 피해자를 줄이기 위한 법안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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